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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루솔의 공지 및 안내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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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표] 루솔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7.06.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33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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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유**** 17.0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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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 1단계⭐️ 저는 우선 영화를 보고 전망이 좋은 호텔에 가서 스파와 맛있는 음식을 먹을꺼예요!! 누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싶어요!!!!
  • 이**** 17.06.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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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2단계요 ❤️

    하루가 주어진다면. 홀로 호텔가서 룸서비스 시켜먹고 사우나 하고 책읽고 그냥 조용한 하루 보내고싶어요. 매일 육아전쟁이 쉴틈이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재충전해서 아이와 남편에게 더더더더 잘 해 줄수 있을 것 같은데! ♥
  • 권**** 17.0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유있게..브런치로 시작해요~~ㅋㅋ그런다음 여유있게 거리를 걸으면서 아이쇼핑도 하고구요~~사람구경도 하구요~~그런 뒤 조용한 카페에 가서 우아하게 차한잔!!!오~~~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져요~~😻😻👉이유식 2단계입다~
  • 이**** 17.06.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먼저 맛난음식을 먹고 영화를 보고 쇼핑갈거에요
    반찬1단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장**** 17.06.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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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3단계
    하루가 주어진다면 진짜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진짜 맘편하게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좀 떨고 여행도 가고 그러고 싶네용
  • 김**** 17.06.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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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반찬1단계]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아이를 낳아 보니 엄마에 대한 마음이 더 절절해지더라구요. 지금이야 육아용품이며 뭐며.. 아이 키울때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우리를 더 키우기 힘드셨을텐데.. 하는 마음에 .. 나보다 더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었을 친정엄마의 모습이 생각나서 더 마음이 아파요.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먼곳까지 가진 못하더라도.. 가까운 곳에 친정엄마랑 온천욕 즐기면서 피로도 풀고,
    맛있는 식사도 사드리면서 오붓하게 엄마랑 데이트 하고 싶어요.
  • 조**** 17.06.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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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 1단계
    첫째 수유중 둘째 임신으로 4년동안 자유시간이 없네요
    물론 금주도 4년째고요
    둘째 수유끝나면 엄마랑 부산여행가려고 맘 단단히 먹고 있어요
    엄마도 더 연세드시기 전에 엄마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부산광안대교 구경도 시켜드리고 푹 쉬고 맛난거 먹고 놀다 오고싶어요
  • 김**** 17.06.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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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 1단계
    나만을 위힌 특별한 하루 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2013년 결혼해서 지금까지 출산과 육아의 연결... 그사이 애둘을 낳고 수유중이에요..
    그동안 결혼해서 애를 키워보니 엄마는 자식 셋을 키우면서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언니와 엄마가 처음으로 둘이 여행을 떠났어요.. 전 아이가 아직 어려 함께하지 못했죠..
    나만을 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엄마와 언니와 함께 여자들만의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가족여행은 가봤지만 아직 여자들만의 여행은 해본적이 없어서 모든것을 놓고 여행을 다녀오고싶어요!!
    생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17.06.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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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반찬1단계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라 글만봐도 입가에 나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나네요.
    뭐부터 해야 하나 친구들과 쇼핑도 하고 싶고 최신영화도 보고 싶고 미용실에 네일에 스파에 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지만 우리 아가생각에 꿈같은 하루는 마음 깊은곳에 접어두고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특별한 하루라 생각해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재미있게 살자!! 사랑해~~♡♡ 루솔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 이**** 17.0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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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 1단계

    요즘 뭐든 잘먹는 아이인데 반찬의한계가 옵니다~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ㅠ
    여기서 해주는 반찬도 맛도 보고 팁도 얻고 싶네요
  • 윤**** 17.0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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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3단계

    애둘을 키우고,먹이고,재우다보니 정작 저는 매끼니 챙기기는 커녕 제대로된 세수도 못하고 하루를 보낼때가 많네요ㅜㅜ 저도 엄마가 되기전에 잘꾸미고, 좋은곳도 많이 다녔었는데ㅜㅜ
    저에게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최고예쁘게 하고서
    카페에서 라떼도 여유롭게 마시고, 잼난 영화도 보고싶네용♡♡
  • 한**** 17.0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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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2단계

    정말생각만해도 너무너무좋네요!!!!!!ㅋㅋㅋㅋ
    일단 잠을 실컷 자보고싶어요ㅜㅜ
    원래 기본10시간은 자야되는 나인데...
    아이를 낳고기르다보니 잠이너무부족했어요
    잠을충분히자고싶어요ㅋㅋ
    혹시 그러고나도 시간이남으면 여유있게 식사를하고싶네요ㅜㅜ
    결혼전에 당연히 했던일인데도 지금은 간절한일이 되어버렸네요
    아 슬퍼ㅜㅜ 글쓰면서도 웃픕니다ㅋㅋㅋㅋㅋㅜㅜ
    만약에 그러고도 시간이 남는다면ㅋㅋㅋㅋㅋㅋㅋ
    커피숍에가서 혼자 여유롭게 커피한잔마시면서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구경하고싶어요ㅜㅜㅋㅋ 또슬픔... ㅋ
    그래도 이렇게 글로나마 즐거운상상을 했네요~^^
  • 금**** 17.0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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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3단계

    11개월, 5살 두아이 케어한다고 하루종일 정신없는 일상에서 늘 자유로운 하루를 갈망했는데 막상 시간이 주어져도 두 아이 중에 하나는 꼭 달고 다니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정말 나에게 자유부인이 될 수 있는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뭘 하고 싶은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이 없더라구요..소중한 그 시간을 잠을 자기도 아깝고 저는 오전에 편하게 집안 대청소를 하고 오후에 서점가서 구경하다가 저녁에 남편이랑 편안하게 밥다운 밥을 천천히 먹어보고 싶네요..그리고 남편과 자동차극장 가서 영화보고 집에와서 쉬고 싶네요ㅎ근데 결국 또 혼자는 아니고 남편을 옆에 달고 있군요ㅎㅎ
  • 조**** 17.0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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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미용실 가고 싶어요~~
    임신하고부터 아기에구안 좋을 것 같아 계속 못갔는데 아기가 어리니 껌 딱지라 아직도 한번도 못 갔네뇨
    묭실가서 여유롭게 차도 한잔 마시고
    어떤 머리스타일이 어울릴지 고민도해보고
    염색도 하고 파마도 하고 싶네요
    지금은 걍 질끈 동여 메고 다녀요 ㅎㅎ
    딸내미는 10개월이고요
    이유식 3단계 신청해요~
  • 김**** 17.0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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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3단계
    극장가서 영화 한편 보고싶어요 그러고 뷔페가서 느긋하게 먹고싶고~~
    생각만해도 즐겁네요ㅋㅋ
  • 임**** 17.0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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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4단계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냥 정처 없이 걷고 싶네요
    걷다가 커피도 한잔 마시고..걷다가 영화도 한편 보고
    걷다가 맛있고 아기자기한 식당에서 밥도 먹고
    또 걷다가 영화관가서 영화도 한편 보고요..
    그냥 생각만으로도 즐거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루솔 ㅋ
  • 이**** 17.0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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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3단계
    안그래도 요새 '욜로' 라는 단어가 제 가슴을 후벼파고 있네요~ 진지하게 뭘 해야 행복할까.. 고민 중이에요.
    물론 육아로 상황은 허락되지 않지만, 짬짬이 생각해서 정말 후회없는 인생 살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루솔이벤트로 생각해 본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
    낮엔, 나의 작은 도움이나마 필요한 사람에게 가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봉사하기.(언젠간 아가랑 같이 할 수 있겠죠?)
    저녁엔, 콘서트에 가서 실컷 소리지르며 쌓인 스트레스 풀기 (이것도 언젠가 아가가 크면 도전할 수 있을 거에요!)
    하루를 이렇게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 ;)
  • 정**** 17.0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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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3단계

    정말 아기를 낳은 후, '나'만을 위한 하루는 사라져버린 것 같아요.
    잠깐씩 아기를 맡기고 나간다고 해도, 밖에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온전히 저만을 위한 하루는 가져본 적이 없네요ㅠ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우선 미용실에 가서 오랜만에 머리를 하고, 브런치카페에서 여유있게 브런치를 즐기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싶어요!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나네요.^^
    근데 막상 하루가 주어진다면, 우리 아기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게 될 것 같아요.
    아가를 낳고나니, 쉴 때도 아가 사진, 아가 영상 보면서 쉬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역시 엄마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루솔 덕분에 행복한 상상 했어요~ 감사합니다.^^
  • 이**** 17.0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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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3단계

    저를 위한 특별한 하루라..정말 오랜만에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여행을 가고싶어요
    음 어디든 좋으니까 가까운곳이라도 한번 떠나고 싶달까
    바다도 보고싶고 그렇네요~~
  • 이**** 17.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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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1단계


    제게 시간이주어지면 가장먼저하고싶은일은 멀리사는친구들을만나러가는일이랍니다. 아이키우니 내시간이 당연없고, 친구들만날시간도없네요 친구들도 육아맘이라 더더욱 그런것같아요. 친구들을만나면 맛있는밥먹고, 커피한잔마시며 즐거운시간보내고싶네요 ,아이끼니때문에 걱정이라 멀리도못가는데 반찬안만들고 루솔반찬먹이며 위안삼고싶어요^^
  • 이**** 17.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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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단계

    늦은 저녁까지 풀로 늦잠자보고싶어요~ 아니면 나홀로 떠나는 여행?
    먹방여행도 찍고 싶고ㅋㅋ
    노래방 가서 노래도 부르고싶고~~
  • 임**** 17.06.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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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1단계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시간맞춰서 여행을 떠나고싶어요
    이왕이면 해외? 아니면 제주도에서 수다와 맛있는거 왕창 먹고 오고 싶어요ㅎㅎ
  • 구**** 17.06.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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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2단계
    오직 저만을 위해쓰고싶어요~
    늦잠실컷자고 여유롭게 집안일해놓고 쇼파에 앉아서 커피한잔 여유롭게 하고~
    오랜만에 한껏꾸미고 구두도 신고 친구들이랑 여유롭게 놀다가 수성못에서 시원한바람을 맞으며 치맥한잔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어요ㅜㅜ
  • 서**** 17.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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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1단계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
    아기가 13개월인데 아직 한번도 특별한 하루를 보낸적이 없네요 ::
    제일 먼저 하고 싶은건 쇼핑도, 외식도, 영화도 아닌 목욕탕에 가고 싶어요
    출산전에는 몰랐던 소소한 일상들이 아기를 낳고보니 어려운 일들이 되었어요
    하루종일 육아전쟁이지만, 아기가 커가는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육아맘이라 기쁘지만
    나에게 하루가 주어진다면 얼른 목욕탕으로 달려가서 따땃한 물에 푹 담궈서 피로도 풀고
    때도 빡빡 밀고 싶네요 ㅎㅎ
  • 문**** 17.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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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 1단계*

    나만의 위한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콘서트를 저녁에 하는 경우가 많아서 끝나면 밤 늦은 시간이라 저 없이는 잠 못 자는 딸로 인해 꿈도 못 꾸고 있네요 ㅠㅠ
    특별한 하루니까 아이가 저 없이도 잘 잔다는 전제가 되는 거 겠죠?^^
    생각만해도 너무 씬나네요^^

  • 장**** 17.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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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2단계
    대청소!
    여름엔 안하고 날 좀 선선한 가을이나 그때쯤에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청소를 한번 시원하게 하고싶어요ㅠㅠ
    제가 결혼전에 정리정돈이나 청소를 좋아했는데 아기 낳고 하다보니 청소를 제대로 못하겠더라고요 ㅜㅜㅠ
  • 황**** 17.06.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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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양반찬2단계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
    집안대청소를 하고싶어요 안입는옷도 다 버리고 아이용품도 정리좀 하고
    모든 정리를 좀 하고싶네요
  • 이**** 17.06.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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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1단계

    나만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뭘 할까 생각해보니 너무나 하고싶은게 많더라구요 그런데 그 중에서 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아찔하다 싶을정도의 힐에 조금은 불편함이 있는 스키니진을 입고 예쁘게 화장을 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연극도보고 멋진카페에가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여유롭게 바깥풍경도 감상하구요 아~~~ 그때가 그립네요...ㅜ 지금은 푸석해진 얼굴에 부시시한 머리 축쳐진 뱃살ㅜㅜ 거울보면 넘 슬퍼져요...다시 그때가 제게도 돌아올까요??
  • 손**** 17.06.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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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3단계
    전, 여행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요. 친구들과 몇달전부터 계획을 잡아서 떠나는 해외여행도 좋아하고, 즉흥적으로 떠나는 근교여행도 좋아합니다. 출산전에는 쉬는 날 무조건 집밖으로 나가야지만 쉰거 같고 힐링이 되는것 같았는데 아들과 함께 보내는 지금은 여행은 사치 같아졌네요.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여행을 가고 싶어요. 카메라를 챙겨서 기차를 타고 사람들의 발길이 적은 기차역으로~ 시골길에 올망졸망한 들꽃들 얼굴도 들여다보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즐기고 싶어요~^-^ 얼마전 친구 결혼식 때문에 신랑에게 육아를 맡기고 몇시간 외출을 했는데, 제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동동거렸었죠. 그렇지만 아가는 아빠와 너무 잘 지냈더라구요. 이제 저만의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도 될 만큼 우리 아들이 많이 컸네요~♡
  • 김**** 17.06.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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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 1단계

    시간이 주어진다면? 막상 떠오르지않네요..^^;; 이제 12달 키웠는데 너무 익숙해진 육아인것 같네요.
    그래도 만약 정말 시간이 생긴다면 우선 운동부터 꼭 하고싶구요! 단기적으로는 여행을 가고싶네요~ 결혼 전 남해에 갔을 때 바다가 너무 예쁘고, 여유로웠던 기억이있는데 푸른 남해바다가서 힐링하고싶습니다!^^
  • 김**** 17.06.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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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4단계
    못만나는 친구들 만나서 하루종일 수다떨고 옷도 사러 쇼핑가고 싶어요~ 자유부인 하고 싶어요~
  • 현**** 17.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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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찬 1단계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한껏멋부리고 친구들과 만나 가볍게 맥주와 안주마시며 수다떨고싶네요~
    정말 사소한건데 아이가있으니.. 또 아이를 맡길곳이없으니 못해봤던것..ㅜ
    결혼전에는 헤어며 메이크업하는것도 좋아했는데, 이젠 나갈곳도없고 아이보느랴 시간에 쫒겨 나를 꾸밀여유가 없어진것같아요..
  • 민**** 17.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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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식 2단계

    저에게 특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남편과 2년 만의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 싶어요
    주말 부부로 지내다 보니
    독박육아로 인해 심신이 피폐해지고ㅠ있는데
    제 정서를 어루만질 좋은 로맨스 영화 한편을 보고
    카페에서 노닥노닥 오랜만에 차 한잔의 여유와 수다를 즐기고 싶네요
    이유식과 수유 걱정 없이 ㅋㅋㅋ
    날이 갈수록 정말 꿈이 소박해지고 있습니다
  • 정**** 17.07.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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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양반찬 1단계

    육아맘인 나에게 하루 특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동안 지친 심신과 몸을 좀더 쉴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싶네요 ^^
    힐링타임!
    따뜻한 차도 마시면서 마사지 받고싶어요 .
    머리부터 발끝까지 ~ :D
    육아맘에게 진짜 하루씩은 자유롭게 힐링 할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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