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은 10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5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프리미엄 이유식을 선보였다.

루솔의 이유식은 엄마가 직접 메뉴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타 이유식 브랜드보다 저렴하다. 이는 루솔이 직접 재료를 엄선하고 생산 및 판매를 하기 때문이다.

루솔의 이유식은 1단계 미음, 2단계 죽, 3단계 진밥, 4단계 아기밥, 5단계 반찬, 간식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유식의 짧은 순환률 고려해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

루솔은 이날 이유식뿐만 아니라 배도라지가 15%가량 함유된 배도라지 즙, 밥을 잘 먹지 않는 아기들을 위한 녹용, 홍삼 보약 '밥대장' 등을 함께 전시했다. 배도라지즙은 발주를 받자마자 생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유통기한이나 신선도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딱이다. 또한 달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보약의 개념으로 남녀노소 함께 맛볼 수 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 페어'는 다양한 업체와 브랜드로 구성돼 예비엄마와 아이를 둔 부모에게 꼭 들러야 할 필수 전시회다. 육아에 관련된 임산부용품, 임산부서비스, 태교용품,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보행기, 안전용품, 인형, 모빌 등을 비롯해 교육 제품인 놀이완구, 학습지, 학습 프로그램, 유아전집, 그림책, 단행본아동도서, 외국어교육, 미술도구, 완구, 게임, 학습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유은정 기자(www.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