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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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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성을 다해 만든 루솔 이유식을
의:의자에 앉아 맛있게먹은후
달:달달한 웃음을짖는 우리아가^^
정:정말 육아에
의:의연해 잘 수 있을까?
달:달라질 나를 상상하며 오늘 하루도 또 버티어낸다.
정: 정말 잘 먹는다구 우리 애기가
의: 의젓하게 잘 먹는거 봐바.
맛있어서 흘리지도 않아.
달: 달리 루솔 이유식이 아니라니
깐!!!! 역시 믿고 먹는 루솔이야.
칭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과의 대화)
버리
이런
날아도 건빵좀 주겠니?^^ 건빵 맛있따옹^^
버스를 탈때 힘들게 오르내리시던 어른들이 모습
이젠 우리부모님이 힘들게 오르내리시더라구요
날로날로 힘들어하는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사랑해요 아빠엄마 ♡
정: 정말 자식으로선 헤아릴 수 없네.
의: 의미있는 선물을 드리는 것보단
달: 달려가야겠다 부모님 곁으로.
어: 어제도
버: 버럭했지
이: 이유식 만드느라.
날: 날도 더운데 뭔짓이냐 이게
Ver. 2 루솔 후
어: 어제도
버: 버둥댔지
이: 이렇게 사랑스런 너랑.
날: 날도 더운데 놀러나 가자
린 인파가 몰렸다
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 그런
날 날이 되었음 좋겠다^^
정 정성스럽게 만들었는데도
의 의외로 가격도 착한
달 달달한~ 루솔제품 만나러😍
버 버얼써 신청했지
이 이번에는
날 날 뽑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