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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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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사랑은 루솔을 타고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5.01 1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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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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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김**** 18.05.19 00:2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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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엄마~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힘들때나 기쁠때나 엄마한테 의지하고 늘 큰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언젠가 말씀드린적이 있지요? 엄마를 생각하면 제가 잘못될릴 없다는 말... 항상 맘음 좋고 사려깊은 우리엄마~ 제 생애 엄마 딸로 태어난게 가장 큰 복이고 기쁨이에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절 낳아주셔서 길러주셔서~ 또 다인이 지안이까지 보살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제 곁에 오래계셔주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이**** 18.05.18 11:11: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내가 첫째 낳고 일 하러 갔을때도 아이 봐주시느라 너무 고생만 하셨는데..
    이번에 둘째 낳고 복직을 한다고 했을때도
    선뜻 봐주시겠다고 해서 너무 감사해요~
    힘드실텐데 저보다 더 살뜰이 아가들 봐주시는 우리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손**** 18.05.14 07:09: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늘 고생하시는 우리 시어머니께~ 다른 엄마들은 아기를 맡길 곳이 없어서 복직을 못하는데 어머님께서 선뜻 우리 아기를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병동간호사라 3교대를 하는터라 함께 살면서 육아도 해주시고 살림까지 맡아서 해주셔서 항상 너무 죄송해요. 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큰데 어머님께 표현하지 못하는 무뚝뚝한 며느리네요. 집안일도 육아도 완벽하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 늘 본받고 싶어요. 그렇지만 퇴근후 피곤하다는 핑계로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고, 울고 보채는 아기에게도 짜증내는, 너무 모자란 엄마라 어머니에게 좀 부끄러울때가 많아요. 어머니께 많이 배워서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엄마,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단촐했던 두 부부 사이에 너무 이쁜 아들이 태어났고, 이제 어머니, 아버지까지 함께 살게되서 복작복작한 5식구가 되었네요. 우리식구들 앞으로도 서로 노력하고 힘이 되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해요. 이렇게 로솔을 통해서라도 어머님께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김**** 18.05.10 21:57: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제나 내편, 신랑아~ 출산과 동시에 미친듯이 바빠진 일때문에 집에서도 한번도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도 기념일 생일 잊지않고 늘 이벤트를 준비해줘서 고마워. 아기보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나는 여보생일도 그냥 지나가고 미안해. 그래도 항상 내편이어서 고마워!
  • 신**** 18.05.10 21:45: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버지가 작년말 퇴직하자마자 뇌경색과 암이라는 병을 얻으신 후 급격하게 생활이 바뀌자 우울증도 같이 오신건지, 이번 어버이날 내려가서 뵈니 더 힘도 없고 웃음도 없어지신것 같더라구요.
    손주가 오니 오랜만에 웃으신다며 좋아하시길래 몇일 집에서 더 지냈다가 왔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아쉬워하시는 아버지얼굴이 선하더라구요.어서 건강해지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딸이 많이 많이 사랑해요♡
  • 한**** 18.05.10 15:21: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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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롤모델이신 우리 시어머니 ❤️
    아이낳고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저를 챙겨주시고 애기돌봐주시고 사실 애낳고나면 엄마가 옆에잇어야돼는데 사정상 그러지못하였는데 시어머니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엄마의빈자리를꽉채워주셧네요 가끔씩 며느리가 밥못챙겨먹을가봐 반찬도 만들어서 가져다주시고 시댁갔을때도 애만 봐라고 다른거 하나도 할거없다하시면서 어머니께서 다하셧어요 부족한거 많은 며느리 아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더 잘하겟습니다
  • 천**** 18.05.10 05:10: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가야👶💕♡
    단유할 때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적응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단유하고부터 넘넘
    잘 먹어주는 것도 고마워♡(삼시오끼...☆)
    무엇보다 엄마한테 와줘서
    엄마가 될 수 있게 해준거,
    그리고 건강한 거..!!
    생각해보면 다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인데
    가끔 지치고 짜증내면서
    잊고 살아가네 ㅠㅜㅜ반성해야지..
    벌써 이번 주가 너의 돌잔치라니
    아직 실감이 안 나!
    돌잔치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엄마랑 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 윤**** 18.05.09 23:29: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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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엄마같은 시엄마♡
    매번 딸처럼 살뜰하게 챙겨주시고,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마음 전하고싶어요.
    매끼니 맛있는끼니도 챙겨주시고,예쁜옷 보시면 생각나서 샀다고 품에 안겨주시는 울 시엄니~~^^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하는데 무뚝뚝한 며느리라 매번 표현을 못했어요.
    엄니~~!♡
    이 기회를 통해 감사하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전하고싶어요~
    저에게 보여주신사랑~ 제가 곁에서 꼭 보답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윤**** 18.05.09 21:1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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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는 감사하다고 말도 하고 전화도 했는데, 정작 남편한테는 고맙다는 말을 한번도 못한 것 같아요. 곧 부부의 날도 있고 한데 이번 루솔 이벤트를 계기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봅니다. 요즘 짜증 많이 내서 미안하고 늘 아이 챙겨주고 육아분담을 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렇게만 쓰기 보다는 직접 전해야겠다는 다짐까지도 하게 됩니다 ;) 이제 짜증 덜 낼게 여보
  • 이**** 18.05.09 20:03: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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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는 어버이날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지만 신랑에게는 한번도 전하지 못한마음을 전해봅니다 우리신랑~ 혼자돈벌어오느라 고생이많은데 집에와서도 우리애기 목욕은 꼭 본인손으로 씻겨주고 청소도 해주고 주말에는 육아휴가도 주고 덕분에 바람도 쐴수있어서 좋았어~ 덕분에 산후우울증도 극복할수있었고 육아스트레스도 날려버릴수도 있었어~ 아기보면서 이유식 만들어 먹이는거 힘들다고 이유식 루솔이유식 믿고 주문해서 먹이자고 먼저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우리가족 지금처럼만 예쁘게 살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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