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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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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따뜻한 말 한마디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2.01 12:11:3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89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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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강**** 18.02.13 18:35: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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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고생이 많지? 휴가줄께 마음껏 즐기고 와~! "
    이런 소리좀 듣고 싶네요. 독박육가 탈출하고 싶습니다.
  • 김**** 18.02.13 11:50: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잘하고있어!
    이말 꼭 들어보고싶어요^^
    아이키우느라 실수도 많고 회사도 그만뒀지만
    그래도 내선택이 잘했고 더 좋은기회가 올거라고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고 고생많았다고 얘기해줬음 좋을것 같아요~그럼 너무 위로가되고 힘이 될것 같네요♡
  • 함**** 18.02.12 22:20: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힘내 로또 보다 귀한 사랑으로 보답할게
  • 전**** 18.02.11 21:10: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 아가때문에 걱정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키우고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는 충분히 잘하고있어! 너만큼 아가에게 잘하는 사람도 없어!'이말들으면 안심이 될거 같아요~~
  • 정**** 18.02.10 21:35: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큰결심하고 마흔중반 넘어 장손을 낳아 늦둥이 키우고 있어요 ㅎ 경력단절 감수하고 휴직중이거든요
    시아버님께서 "내 평생 소원 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애썼다"하고 큰용돈 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 황**** 18.02.10 14:01: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만히 있어! 내가 다할께
    누가 이말좀 해줬으면 좋겠다요~~
  • 박**** 18.02.09 23:48: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기야 애기 보느라 밖에도 잘 못나가고 친구도 잘 못만나잔아 내가 휴가낼테니까 3일정도 여행 다녀와 고맙고 너무 사랑해
    남편에게 너무 듣고 싶은 말이네요 정말 여행 가고 싶네요
  • 전**** 18.02.09 13:10:4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기가 6개월만에 태어나서 긴시간 고생했어요. 잘 견뎌준 우리 아가도 그 시간동안 더 강인해진 저도 이번 설날에는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에게 "잘했다.장하다."는 따뜻한 말이 듣고 싶네요^^
  • 장**** 18.02.09 11:55: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가 2월이 첫돌이라 남편과 시부모님께 듣고 싶네요
    일년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힘든 것 알아주기만 해도 조금은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아요~
  • 김**** 18.02.09 02:50: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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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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