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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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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10.01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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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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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최**** 18.10.22 09:59: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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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뱃 속에서 자라던 아기의 심장소리를 처음 들었던 순간,
    얼마나 감격스럽고 가슴이 뭉클하던지 눈물이 왈칵 쏟아졌었던..
    지금 생각해도 그 순간은 정말 잊지 못 할 순간이에요 ^^
  • 박**** 18.10.21 23:47: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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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를 낳은지 어느덧 18개월이 되었는데 첫 임신.. 출산2주전까지 일하고 입덧에 퇴근길에 돌아오는 길목에서도 입더셍 고생하고 임신변비에 감기몸살 젖몸살까지 어느하나 빠지지않고 다 겪었네요 아직도 생생해요 ㅠ 출산당일날 양수가 터지고 참다가 난생처음 구급차를 탔네요~~ 이미 자궁도 9센티나열려서 무통주사도 없이 자연분만했는데...아직도 그 고통이 생생하지만 우리아기 너무 예뻐서 둘째도 욕심나네요 루솔배도라지즙 구매항러 드렁왔다가 남깁니다~~~화이팅입니다 ㅋㅋㅋ 꼭 당첨되고싶어욧
  • 김**** 18.10.20 22:5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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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되셨네요 축하드려요 라며 이야기하던 의사선생님 말씀 아직도 넘생생해요 5주차때였고 심장이 어찌나 튼튼한지 쿵쾅쿵쾅 신랑바빠서 친언니랑갔었는데 그소리가3년이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지금벌써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지만 여전히 그날은 설레이고 제인생을바꾼 특별한날이네요 신기하게도 첫째아이와 이모~친언니와 첫째의 생일이같아요^^ 뭔가둘은 진짜전생에 특별한인연이였나봐요~
  • 원**** 18.10.20 20:01: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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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초기때부터 입덧이 심해 석달을 암것도 못먹고 수액 맞고 버텼는데 심장소리만 듣다가 꼬물꼬물 움직이는거 첨 봤을때와 만삭때 배 위에 손 올리면 하이파이브하듯 거기로 쿵쿵대던 아기가 잊혀지질 않네요ㅎㅎ
  • 김**** 18.10.20 00:38: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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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하고나서 임신내내 힘들었던 기억밖엔 없네요. 전치태반이라고 해서 6개월 내내 위험하다는 소리들으며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다른병원 옮기니 오진이였고 그 동안의 스트레스로 하혈도 하고 막달에는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서 외출도 쉽지 않았어요. 임신전엔 임신기간이 이토록 어렵고 힘든건줄 몰랐는데 다들 증상은 다르겠지만 어느 누구는 큰 어려움없이 일상생활 다 하는데 나는 왜이리 어렵나 싶어 답답하기 일쑤였어요. 그래도 너무 사랑스런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임신하면 그냥 낳기만 하면 되는줄 아냐고 어른들 말씀하시던데 그뜻을 조금씩 이해해가게 되네요~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 서**** 18.10.19 00:13: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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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과가 넘 땡겨서 사과를 달고 살았어요.
    과일을 먹어서 그런가 아이가 크게 태어났네요 ^^;;
    신기하게도 태어나서도
    새콤달콤한 사과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랍니다!
  • 박**** 18.10.19 00:00: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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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을 너무 원했는데 처음 성별 확인하던날 공주님인것 같다고 하셔서 너무 기뻤어요^^ 그 후로 한동안 딸인줄알고 공주님 옷만 보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들이었네요ㅎㅎ
    신랑은 우리아들한테 뱃속에서부터 이미 졌다고 놀리고
    저는 아빠닮아서 안보였구나? 하고 신랑 골려줬어요ㅋㅋ
    낳아보니 정말 아빠랑 판박이네요ㅋㅋㅋ
    지금은 우리 아들이 제일 이뻐요^^♥
  • 새**** 18.10.18 22:12: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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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이되도 임신이안되어 병원을 갔는데
    임신이안된다는 산부인과의말에 저는 펑펑울며 두달사이에
    10kg이상빠졌어요
    너무 괴로워하는 남편이 툴툴털어버리자며 료칸온천예약하여
    갔는데 지나가는애기보고도 펑펑울다가 기절해서 119에실려갔는데 일본병원에서 임신초기라는걸 알게되서 남편하고 부둥켜안고 울면서 아리가또를 외친기억이있네요. 그때의 떨림은 표현이안될정도였어요.임신초기라 비행기를 위험가능성이있어 1달 더있다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이름을 뭐로지을까하다가 우리부부에게 새로운봄을 선사했다하여 새봄이라 이름지었어요
  • 김**** 18.10.18 09:3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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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으로 병원에서 아가 심장소리를 들었던 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내 안에 또다른 생명이 있다는 사실에 넘나 감사하고 행복했답니다.
  • 박**** 18.10.17 16:43: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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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갑작스럽게 셋째가 찾아오고 성별을 확인하고 신랑입이 찢어지는 그날이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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