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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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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10.01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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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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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이**** 18.10.11 16:0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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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뱃속에서 꼼지락꼼지락 움직여서 남편이 배에 손을 얹고 아기이름 불렀을때 너무신기했답니다.
  • 조**** 18.10.11 08:28: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번의 계류유산으로 아픔을 딛고 어렵게 얻은 우리 "복튼이" (세상에 많은"복" 가득받고 "튼"튼하게 자라서 만나자!)
    또 한번의 유산을 겪을까바 노심초사하며 유산방지약먹고 매사 조심조심!! 애지중지 뱃속에서 잘자라준 복튼이..
    6개월 정밀 초음파에서 심장기형이 의심된다며 심장초음파 재검결과를 받고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었으나
    잘커줄꺼라 믿으며 만삭까지 잘 품어.. 출산하게된 복튼이..

    출산 후 심장재검 결과는 우심방, 심실 2개의 구멍 ..
    의사선생님이 잘먹고 살이 포동포동해지면 심장도 살이올라 구멍이 막힐수있다며 작은희망을 주셨고,
    완모였지만 살찌우기위해 일찍 이유식을 시작하기로 맘먹고 만4개월부터 "루솔"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큰거부감없이 너무나도 이유식을 맛나게 잘 먹기시작했고, 이제 "루솔"이유식 용기만봐도 먹는줄 알고
    침 줄줄..쩝쩝거리며 입맛을 다시기 시작합니다^^

    우리복튼이 다음11월에 심장 검사가 또 있지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루솔"이유식 먹여 좋은결과 기대하려합니다~ 응원해주세요^^
  • 장**** 18.10.10 19:39: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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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 태동을 느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뱃속에서 뭔가 꿈틀꿈틀 거리는 느낌
    기분좋은 간지러움이 전달됐을 때 내 안에 정말로 아기가 있구나 실감했어요 ㅎㅎ
    뽀글뽀글 꼬물꼬물 거리던 태동이 어느덧 힘찬 발차기가 된 지 오래네요
    몇 주 뒤면 만날 아가와 새로운 기억들 많이 만들어 가고 싶어요 ~ ^ ^
  • 김**** 18.10.10 16:5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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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테스트기하고 처음 초음파하던날 콩알이 모습
    두번째 초음파때 들리던 두근두근 심장소리
    그 다음 초음파때 젤리곰이엇던 모습
    탯줄로 가려서 안보이던 너의 성별
    그 다음 초음파때 당당히 아들임을 알려주엇고
    지금 7개월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너에게
    하루하루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
  • 김**** 18.10.10 16:28: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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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 낳고 4년만에 찾아와 준 복댕이 둘째 ^^
    임테기 확인한날 울었네요 ᆢㅎ
    열달동안 한번도 얼굴 안보여줘서 서운했지만 건강하게 나와줘서 넘 감사해요 ㅎ 요즘 둘째 커가는 모습에 웃음가득이네요~^^♡
  • 윤**** 18.10.10 14:16: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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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쌍둥이였던 애기..13주차에 한아이가 안좋아 선택유산하고 또 남아있던 아기가 위험하다고 ㅠㅠ 하혈과 양수 과소증ㅠ
    열달 내내 힘들었던기억이 ..
    그리고 35주 조산 으로 1.47 넘나작은 아기를낳고 지금 7갤 차네요..
    임신기간내내 이벤트가많았던지라 잊을수없네요^^
    앞으로건강히자라길바래^^
  • 단**** 18.10.10 10:06: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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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입체초음파 보는날 하품하는 아들이요
    얼굴좀 보자 하면 하품하고 손으로 얼굴 가리고
    겨우 얼굴을 보여주던 아들이요
  • 이**** 18.10.10 00:40: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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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을 낳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컸는데 아들인걸 알게 된 날 정말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었어요!
  • 이**** 18.10.10 00:24: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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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산기있어서 2주 병원에 입원했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배는 불룩나왔지만 흔한입덧하나 하지않았는데 정기검진 받으러가서 그날 입원하라고 말을 들었을때 아가가 어찌 될것만 같아서 울며 남편한테 전화했더일... 다행이 무사히 넘기고 지금은 10개월에 사랑스럽고 개구진아들 옆에서 자고있네요~
  • 허**** 18.10.10 00:19: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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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래도 처음 우리아가를 알게되었을때아닐까요?
    친구와 대만여행중 속이 너무 안좋아서 멀미하나보다한것이 오래가서 한국가자마자 위내시경해봐야겠다했는데, 시어머니와 통화중 혹시 모르니 테스트해보고 위내시경받으러 가보라는 말에 설마 했는데..다음날아침 테스트기보고 혼자 멍때리다 신랑한테 알려줬더니 어마무시한 보호속에 산부인과 갔는데..벌써7주ㅋㅋ전 참 무딘초보엄마였나봐요ㅋ처음 산부인과에서 울아가 우렁찬 심장소리도 들었답니다ㅋ심장소리들으면서 나도모르는 벅찬 감정에 눈물 흘렸던..지금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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