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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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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사랑은 루솔을 타고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5.01 1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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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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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서**** 18.06.01 00:21: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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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시댁 모두 멀고 아이셋 독박육아에 지쳐 힘들때마다 친구같이 친언니같이 살뜰히 챙겨주던 윗집 언니...
    셋째 출산때부터 둘째셋째 연달아 입원... 직장다니는 남편도움 받을수도... 타지역에서 장사하시는 엄마를 부를수도... 연로하신 시어머니를 부를수도 없어서 악으로 버텼는데 그때마다 오아시스같이 울 애들 자기애들처럼 돌보미 자처해줬던 언니 없었음 어쩔뻔했나 아찔해요... 고마워요 언니~ 저도 언젠가 언니에게 도움될 날이 오겠죠~^^
  • 문**** 18.05.29 23:00: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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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엄마 감사해요
    한없이 부족하고 또 부족한 딸이지만 늦게나마 곁에서
    친구같은 딸이 되어 드릴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이**** 18.05.28 05:22: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도 받았던 사랑이 너무 큰데 이제는 저보다 우리 두 아이를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친정부모님꼐 한없이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너무나 착하고 예쁜 우리 두 아가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 오**** 18.05.28 01:47: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철부지 없는 하나 밖에 없는 며느리 그래도 이뻐해주시는 시어머니 그리고 늘 올케 애 키우느라 고생한다며 다독여주시는 여섯 시누이 감사해요 (^-^)v
  • 이**** 18.05.25 18:10: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기 키우면서 엄마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키웠다는걸 다시 느끼고 있어요.
    잘 해드려야되는데 그게 맘처럼 잘 안되네요
  • 민**** 18.05.19 22:00: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반복된 유산으로 몇번의 시험관시술을 통해 4년만에 어렵게 만난 첫 아들,,우리 부부못지않게 첫손주를 기다리신 친정엄마. 유방암 수술로 힘든 항암치료하시면서도 첫손주 예뻐 아픈줄 모르신다며 산후조리해주신 친정엄마께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어요. 여러번 유산하는걸 옆에서 지켜보시면서도 격려해주시고, 몸조리해주셔서 귀한아들,첫손주 안겨드릴 수 있었던 것같아요.엄마 사랑하고,감사드려요!
  • 최**** 18.05.19 21:36: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힘들게 아이를 가지고, 너무나도 힘들었던 출산과정을 겪으며 산후우울증으로 고생했습니다. 그 동안 저와 제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친정 부모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 천**** 18.05.19 05:16: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아빠는 암 투병치료를 앞두시고 엄마는 뇌출혈 수술을 앞두신 지금 무엇보다 두분이 건강하게 우리 곁에서 우리 아이들이 크는 모습 보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게 되요
    그저 건강히 살아 주시기만 해 주세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 장**** 18.05.19 01:3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제나 애들 봐준다고 힘든 울엄마 너무 고맙고...혼자 번다고 매일 야근하고 출장에 날도 더운날 현장에서 일하는 울 신랑~ 고맙고 사랑합니다♡♡
  • 이**** 18.05.19 01:29: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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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아이가 아파서 힘들어할때 '아 ~ 우리부모님도 날 이런맘으로 지켜봤겠구나!' 날보며 활짝 웃어주는 아기를 볼때,, 우리부모님도 나를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겠구나.. 엄마가 되고나서야 비로소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지를 알게되네요, 새근새근 자는 아이를 보며 ,,내일은 자주뵐수는 없지만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전화통화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엄마아빠 ~~ 고맙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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