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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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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근두근 너와의 첫만남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2.28 18:10:5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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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주**** 18.03.20 10: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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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5주에 몸의 변화를 느꼈어요 남편과 임신테스트기후 산부인과가보니 넘 일찍이라 한주뒤에 다시 오라는 시댁과친정에는 안정기 접어들면 애기하자는 산부인과쌤 애기에 설렘반 걱정반 한주가 한달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배 쓰담쓰담하며 혼잣말하는 날이 많아지더라구요 ㅎㅎㅎ
  • 이**** 18.03.19 16:28: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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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혼 1년 즐기고 이제 갖자 했을때 바로 와줬어요 얼떨떨 하고 설레고 온갖 기분이 교차했어요.
    하루에 임테기를 세번이나 해보고 못참고 병원도 갔지만 너무 빨리 알아버려서 아기집도 못보고 피검사하고 다음날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네요.
    임신이라고 전화는 받았지만 초음파 볼때가지 불안함 마음 가지고 있었어요. 초음파 보고 진료비 계산하고 나오자마자 펑펑 울었어요.
    너무 안심 되서요.
  • 황**** 18.03.19 15:44: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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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습관성 유산으로 여러 차례 유산을 겪고 얻은 아이가 저에게 더 소중할 수 밖에 없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기까지 긴장의 연속이라 늘 조마조마했던 거 같아요 물론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구요
    전치태반으로 한 달간 입원 끝에 35주에 이른둥이로 우리 아가를 만났거든요 인큐에서 한 달 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어느덧 돌 아이가 되었네요
    우리 소중한 아이에게 최고의 간식만을 선별해 먹이고 싶은 엄마 맘으로 오늘 처음 알게 된 루솔 영양 간식 좋은 체험 기회 도전해봅니다
    우리 아이가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네요
  • 윤**** 18.03.19 13:52: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나의딸아♡
    너가 엄마곁에 와준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구나~그동안 엄청난 성장과 함께 예쁜미소와 애교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너를 찾아와준 그날 엄마는 정말 넘 행복했어~~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스럽던지~~!! 정말 감사하고, 기뻤단다.

    갑작스런 사고로 매일같이 병원치료를 받는 널보면 엄마는 가슴이 무너내리고,뚠눈으로 밤을 새웠지ㅜ우리딸 잘버텨주고,오히려 씩씩하게 웃어줘서 엄마는 정말 우리딸에게 위로받는거같아. 넘 미안하고 또 미안해.
    우리딸~지금처럼 잘버텨주길 바라고,엄마도 힘낼께~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
  • 김**** 18.03.19 11:56: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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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세 계획중이었는데 계속 소식은 없고 유산경험도 있었기에..임신이 안될까 너무 불안했는데 어느순간 몸이 너무 안좋고 그래서 혹시몰라 병원을 갔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월경불순이 아니라 임신이네~ 축하해요~♡"라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행복하던지..! 특히 초음파 사진을 받은 순간은 더더욱 행복했어요~ 신랑도 같이 병원에 갔었는데 신랑에게 초음파 사진을 봉투에 담은 상태에서 줫었는데 열어보더니 얼굴이 새빨갛게 되더니 순간 멍~하더니 활짝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하고있어요~ 더군다나 세상에서 유일한 저의 첫 핏줄이거든요..! 그래서 고맙게도 저에게 찾아와준 아기가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답니다..♡
  • 전**** 18.03.17 21:38: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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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년만에 시험관성공으로
    한아이는 보내고 한아이는 아퍼서 계속입원해지내는 제몸에서
    끝까지 잘버티어준 우리회장님 뱃속부터
    참대견햇엇네요. 그때생각하니 코끝이 찡찡하네요
  • 최**** 18.03.17 09:19: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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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후 5년..자연 임신을 시도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병원을 다니며 힘겹게 탄생한 우리 아들이랍니다.
    너무나도 기쁘고,행복했어요ㅠ 그때의 감동이란 진짜...
  • 김**** 18.03.16 16:1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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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이상하게 너무 졸리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회사 근처 약국에 가서 임신 테스트 기계를 사서 회사 화장실에서 테스트를 하는데 선명한 두 줄이 보이자마자~ 어찌나 기쁘던지 저도 모르게 카악~ 소리를 질러서~ 사무실에서 일하던 동료가 화장실에서 저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달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나도 드디어 엄마가 되는구나... 설레는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 반으로 눈물도 찔끔 흘리고.. 신랑에게 테스트기 사진을 전송했는데.. 바로 전화가 온 신랑도 울먹울먹하면서.. 신기하다! 신기하다! 연신 신기하다는 말반 반복하던 기억이 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든 순간들을 다 기억하고 살 수는 없지요.. 우리 기억에 영원히 남는 소중한 기억들... 첫아이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의 그 순간과 감정들은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윤**** 18.03.15 08:31: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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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제주도 첫 부부 여름 휴가를 떠나던날 여행 다녀온 후 아기 계획을 준비하자고 했는데.. 제주도에서 우리 바다가 생겼어요 ^^
    소중한 우리아기가 바로 와주어서 꿈을 꾸는 것 같고, 너무 기쁜 동시에 너무 빠른 임신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가서 처음으로 심장 소리를 듣던 날.
    벅차던 그 감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은 31주째 ! ^^ 우리 딸 바다가 건강히 잘 크고 있어서 너무 고마울 뿐이네요.
    후기에 접어들고서는 식욕이 늘어서 건강한 간식을 찾고 있었는데. 루솔 제품을 많이들 얘기하셔서 먹어보고 우리 바다가 태어나서 이유식을
    먹게 될때 이용 꼭 해보고 싶어요!
  • 엄**** 18.03.14 17:28: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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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2달후 제 생일날이였는데 임신상담하러 산부인과 검진차 갔다가 임신사실을 알게 됐어요. 저희는 피임도 하고있었기에 말그대로 완전 멘붕이였지요 ㅋㅋ 처음엔 안믿겨졌고, 신기했고, 그런데 하루이틀 지나면서 계획에도 없던 아기로 인해 제 삶이 송투리째 바뀌어야되는게 점점 화도 나고 우울해서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으면 눈물만 나더라구요. 생명은 소중했지만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됐었거든요. 임신중기때 바느질태교를 시작으로 조금씩 모성애라는게 생겼던거같아요. 지금은 세상 둘도없는 내 보물로써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지만 그때 생각하면 제 아기에게 너무 미안해요 ㅠㅠ 선물처럼 내게 온 작은 아기. 뱃속에 있을때 못다 준 사랑 평생 값으면서 아주 많이 사랑해줄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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