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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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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근두근 너와의 첫만남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2.28 18:10:5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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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최**** 18.03.11 00:24: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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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년동안 여러가지 노력으로 드디어 우리에게 온 아가들~ 기대감도 없이 지내다 병원에서 온 전화 '임신 성공하셨어요.'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눈물이 났다. 남편에게 소식을 전하니 남편도 멍~ 의사 선생님 뵙고 쌍둥이 확률이 매우 높으세요 말에 우리 부부는 또 다시 멍하고 기쁘고 행복했다. 아이를 낳기전까지 입원, 또 입원, 수술, 인큐베이터 등 여러가지 이벤트들을 거쳤지만 어느덧 10개월이나 되서 재롱도 부리고 쌍둥이 육아에 지치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한 엄마다.
  • 유**** 18.03.10 18:30: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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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부부는 만난지 천일만에 아이가 찾아왔어요. 그래서 태명이 천둥이
    8월 늦여름 우리 천둥이를 처음 알았던 그때가 새록새록 하네요
    남편은 어리둥절 저는 어떤 엄마들도 다 그렇겠지만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임신은 커다란 축복이네요^^
  • 이**** 18.03.10 16:52: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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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음파 검사하고 천사가 왔다는 소리 듣고 너무 기뻣죠
    한편 걱정도 되었어요 아직 전 철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아이를 키우지..?
    이런저런 걱정하면서 현재 18개월 잘 키우고 있습니다 ^^
    첫 이유식도 루솔 이유식인뎁 첫만남 너무 반갑죠~~
    건강한 아이들 먹거리 만들어주세요 ^^
  • 박**** 18.03.09 23:42: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에는 이쯤에 아기를 가지자고 해서 계획을 했었는데 안생기고 몇달후 테스트기를 해보니 임신 계획했던 거지만 얼떨떨하고 병원에 가기전까지는 잘 못믿겠어서 남편이랑 병원에 가고나서 임신이라는 말을듣고 한편으로는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까 걱정이 된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금 잘크고 있는 아이를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 최**** 18.03.08 18:13: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솔직히 눈앞이 캄캄했어요~원치않는 임신이었고 남자친구와 이미 헤어진 상황이어서..제가 좀 둔한탓에 임신9주가 되어서야 임신사실을 알았는데~ 그동안 술도 많이 마시고 해서 이래저래 겁이 많이 났어요. 남친의 폭력성때문에 헤어진 거라 수날동안 고민끝에 남친에게는 알리지 않고 비혼모가 되기로 결심하고 남은 달동안 소중히 잘 품고 건강한 아들을 낳았네요~ 아이를 혼자 키우는게 사회의 시선이나 상황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저를 더 단단하게,어른으로 만들어주는 울아들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울아들 옆에서 저에게 애교와 뽀뽀셰례를 퍼붓네요~ 행복합니다♡
  • 김**** 18.03.08 18:0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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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애가있고 둘째소식에 기분이 넘 좋았는데 둘째는 쌍둥이란 소식에 어안이 벙벙했어요~설렘과 걱정도 많았지만 엄마라고 찾아온 둥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만 바랬어요~다행이 건강하게 바르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넘 고맙네요♡
  • 이**** 18.03.08 17:57: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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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다렸던 소식인데 뭔가 마음한켠은 무거웠어요.
    이제 내마음대로 놀러도 못다니겠고 돈도 마음대로 못쓰겠고 걱정이 앞섰어요.
    시간이지날수록 어서 만나고싶다는 두근거림이 왔고 지금 제 앞에서 자고있는 아들을 만났네요^^
    나의 즐거움(여행,쇼핑)을 약간 포기하고 만난 더 큰 즐거움(아기)이네요^^
  • 신**** 18.03.08 17:3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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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너무나 기다렸던 임신소식에 잠들기 전에 테스트를 했는데,, 저에게만 보이는 너무나 흐린 두줄이었죠. 남편은 보이지 않는다며 아니라고 너무 기대말라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도 안오고ㅠㅠ 기다리지 못해서 새벽에 남편몰래 테스트 했더니 처음보다는 좀 더 진하게 보였던 두줄!!!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출근전에 다시 확인하니 남편도 선이 보인다고 말해줬구요^^!!! 아직 정말 너무 초기였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병원가서 피 검사로 임신 확인했어요!! "임신 맞습니다" 얘기 듣는데,,, 참 그 감정은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너무나 기쁘고 설랬어요~ 그랬는데 벌써 우리아들이 다음달이면 돌이네요^^ 다시금 그때를 떠올리니 더할나위없이 행복했던 순간이었던거 같아요^^
  • 송**** 18.03.08 17:32: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날 우리 ㅇㅏ기의 존재를 확인하고......심장이 쿵.............(혼전임신ㅇㅣ라ㅋㄷㅋㄷ)
    난 죽었다 망했다 큰일났다!!!!!!!!!!!!!!!!!!!!! 하고 병원으로 달려가서 심장소리를 듣고 임신축하드려요 라는소리를
    듣자마자 두번째 심장쿵..............(ㅋㄷㅋㄷ) 내 인생 큰일났다 하며 결혼준비하고 어쩌다 보니 출산
    그리고 지금 18소리나온ㄷㅏ는 18개월 우리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엄마랑 만나서 너떄문에 너무 행복하다 (18개월아)
  • 송**** 18.03.08 17:3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날 우리 ㅇㅏ기의 존재를 확인하고......심장이 쿵.............(혼전임신ㅇㅣ라ㅋㄷㅋㄷ)
    난 죽었다 망했다 큰일났다!!!!!!!!!!!!!!!!!!!!! 하고 병원으로 달려가서 심장소리를 듣고 임신축하드려요 라는소리를
    듣자마자 두번째 심장쿵..............(ㅋㄷㅋㄷ) 내 인생 큰일났다 하며 결혼준비하고 어쩌다 보니 출산
    그리고 지금 18소리나온ㄷㅏ는 18개월 우리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엄마랑 만나서 너떄문에 너무 행복하다 (18개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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