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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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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근두근 너와의 첫만남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2.28 18:10:5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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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송**** 18.03.08 17:3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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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날 우리 ㅇㅏ기의 존재를 확인하고......심장이 쿵.............(혼전임신ㅇㅣ라ㅋㄷㅋㄷ)
    난 죽었다 망했다 큰일났다!!!!!!!!!!!!!!!!!!!!! 하고 병원으로 달려가서 심장소리를 듣고 임신축하드려요 라는소리를
    듣자마자 두번째 심장쿵..............(ㅋㄷㅋㄷ) 내 인생 큰일났다 하며 결혼준비하고 어쩌다 보니 출산
    그리고 지금 18소리나온ㄷㅏ는 18개월 우리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엄마랑 만나서 너떄문에 너무 행복하다 (18개월아)
  • 한**** 18.03.07 18:08: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기쁘다가도.. 엄마의 자격이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다가도 싱숭생숭한 기쁨이었어요
  • 조**** 18.03.07 12:10: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편과 제가 오랫동안 기다려왔어서 처음 테스트기 보자마자 너무 기뻤어요!!
    우리아기 정말 우리가족으로 와줘서 하늘에 감사드려요
  • 탁**** 18.03.06 10:38: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사실 큰아이가 발달지연이라 걱정되는 맘이 컸어요 .. 그리고 첫아이와 동성이면 좋겠다 라는 기도를 했지요
    하지만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이였답니다 태어나 6개월이 되가는 지금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둘째이지만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들입니다 !!
    다른 엄마들처럼 마냥 기쁘고 행복하지 못해 둘째에게도 미안했어요...
  • 구**** 18.03.04 21:23: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찾아온 우리 아기! 기다리는 내내 혹시 둘 중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계속 병원을 다닐 정도로 걱정이 많았네요. 아기가 생긴걸 모르고 술을 마실뻔 하였는데 그때 엄마의 직감인지 거절하였더니 그 다음 달에 임테기로 아기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때서야 느꼈죠 "우리 둘다 정상이구나"하며 안도감을 내쉬었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와준 소중한 생명을 위해 좋은 부모가 되기로 약속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포옹을 나누었답니다. 참 행복했던 10달이었어요.
  • 최**** 18.03.04 14:39: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빨리 가질 줄은 몰랐어서,,, 걱정,기대가 함께 왔던 것 같아요.
    지금은 함께 하고 있는 우리 공쥬를 보면서 괜한 걱정이였음을 알았죠.
    아이를 키운다는게.. 정말 겪지 않고는 모를 일이라,,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나가는 이 순간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 했을 때.. 진짜 걱정, 기대에 울기도 했는데,, 하핫........ 그 때 생각나니 참.. 먹먹하네욤..
  • 조**** 18.03.03 20:4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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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걱정반기대반이였던거같아요~너무기쁘다가도 각종검진때만되면 너무걱정이 많았던거같아요~지금은 그동안 걱정이 무색하게 세상가장소중하고 이쁜딸내미가 태어났어요^^
  • 윤**** 18.03.03 15:04: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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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생각보다 덤덤(?)했던것 같아요. 아이를 준비하면서 회사를 그만뒀었는데 준비할때는 영 소식이 없다가 스트레스가 심해지는것 같아서 회사에 다시 들어갔는데.. 집에 남은 딱 하나의 임테기로 해보니 두줄이...??? 뭔가 잘못봤나 싶어서 약국으로 뛰어가서 다시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신랑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나가는 절 보고 어딜가냐고 전화를 엄청 많이 했었어요 ㅋㅋㅋ 전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갔거든요. 그렇게 소중한 홈런이가 찾아왔어요. 그때 기분은 어떨떨하면서도 기다리던 니가 정말 왔구나 하면서 병원갈때까지 이게 변화없이 사실이기를 하고 얼마나 간절히 바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임테기 후 병원가기까지 3일동안 매일 임테기를 해봤다는거요;; 병원다녀와서 비로소 마음을 놨네요.
  • 정**** 18.03.03 14:16: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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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흔을 넘어 시작한 시험관만 11회에 10주를 못넘긴 두번의 유산 ㅜㅜ
    포기해야하마 말아야하나 수없는 고민과 갈등속에 있을때 금덩어리 태몽과 함께 딱붙은 착상소식에도 출산하고 100일때까지 기쁨은 뒤로한채 불안하기만했는데
    이젠 돌도 무사히 지나고 이유식에 과자에 얌얌 잘챙겨먹고ㅋㅋ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너무너무 이쁜 늦둥이 넘 감사할따름입니다~~~~
  • 가**** 18.03.03 13:09: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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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처음에 두줄을 보고 너무 놀래서 병원가니 테스트 두개다 고장인지 아님....
    임신이 아니였어요.
    그렇게 속상한 마음으로있는데 두달뒤....
    저한테 까꿍이가 와줬어요^^
    그때도 두줄이라서 무섭고 겁도나고 떨리고했지만 병원을 다시 갔죠....
    다행이 요번은~~~임신이였어요^^
    그래서 전 행복도 두배 기쁨도 두배 였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두근두근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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