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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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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근두근 너와의 첫만남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2.28 1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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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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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김**** 18.03.03 09:38: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처음에 아기집만 보고 심장소리를 못듣고 유산이 되었기때문에 수술후 슬픔에 빠져있을때 다시 임신소식이 들렸어요. 지금의 첫째의 콩닥콩닥 심장소리를 듣는순간 눈물이 쏟아졌어요.
    유산을 해봤기 때문에 또 심장소리 못들으면 어쩌나하고 두려웠었눈데 심장소리 듣는순간 너무 기뻐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건강하게 우리부부에게 와준 딸아이에게 정말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김**** 18.03.03 03:18: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놀람? 광분? 기쁨! 설렘♡ 두려움...
    몸살기에 감기약 먹으려다...혹시나 하는 맘에 테스트!!!!
    보고또보고 한참을 들여다 보다 "으악~~~♡♡ 신랑얼른와!!!! "
    콩닥콩닥 심장은 뛰고 예상치못한 상황에 믿기지 않아서 테스트를 5번이나 다시!!! 것두 못믿구 병원가서 확인하는데만 3주걸렸어요(2주차는 초음파확인이 안된다네요)
    기쁘고 설레고 준비안되서 미안하고... 너무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 내가 잘할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보낸 9개월하고두 9일 만에 만남에 펑펑울어버렸네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나요~~ 이뭉클함 평생잊을수 없겠죠?
  • 이**** 18.03.02 23:3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행복하다" 였어요!
    너무나 간절히 바라던 소중한 아기가 우리 부부에게
    찾아왔기에 정말 행복했어요♥
  • 문**** 18.03.02 21:50: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하고 얼마 안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 어려울거라고 했습니다. 1년여 동안 병원을 내 집처럼 다니면서 그 사이에 갖다버린 임신테스기가 몆개인지 셀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가지고 싶었지만은 가져지지 않았기에... 임신테스트기에 두줄이 뜬걸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정말 임신을 한게 맞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신랑한테 얘기하고 혹시나 하면서 2주 후에 병원에 찾아가서 임신이 맞다고 확인했을 때 북받쳐 또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임신이 맞구나 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지금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 치는 쌍둥이들이지만은 힘들게 가진만큼 이뻐죽겠습니다!
  • 마**** 18.03.02 21:04: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기쁜 마음도 있지만 두려운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제가 과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때문에요ㅠ_ㅠ
  • 유**** 18.03.02 12:06:4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신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불안했어요, 강아지나 고양이도 못키우는 내가 어떻게 아이를 키울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
    갑자기 모든것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집이고 방이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게 되었고,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했고,
    엄마의 마음이 이런거구나 라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너무 불안했지만, 그래도 나에게 온 아이니,
    행복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겠다는 다짐과 함께 나에게 온 아이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 박**** 18.03.02 12:06: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청 설레였던 것 같아요 .. 걱정도 되었고 남편이 많이 다독여줘서 잘 견딜 수 있었답니다 ^^ !
  • 이**** 18.03.02 12:04: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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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예상치 못했던 아이였어서 너무 당황했지만.. 제 안에 새로운 생명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뻤던거 같아요. 아마 평생 잊지못할 순간일꺼에요..^^
  • 이**** 18.03.02 08:28: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계획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생긴아이라,, 당황스러웠지만 무덤덤했던거 같아요 생각보다는; 실감이 잘 안나고 그냥 마냥 신기하고 그랬어요 뱃속에 생명이 있다는 사실이, 그러다가 엄마아빠 축하받고 하면서 뭔가 책임져야 할 생명이 생겼다 라는 사실로 깨달으니, 책임감이 먼저 생겼던 거 같아요. 모성애 보다도 ㅋㅋㅋ 그렇게 뭔가 무덤덤, 살짝 두근두근한 상태로 아가를 처음 만났던 거같아요.
  • 김**** 18.03.02 02: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두근두근 콩닥콩닥..
    병원에 가기까지도 너무 떨리고 심장소리를 들은 그 순간까지 믿기 힘든 그때가 생각나네요.
    힘들게 생긴 아이라 아빠는 임테기의 두줄을보고 눈물을 흘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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